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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탐정업법 제정] 입법 릴레이 챌린지 -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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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작성자 최고관리자
    댓글 0건 조회 798회 작성일 21-05-06 13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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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탐정업법 제정] 입법 릴레이 챌린지 -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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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김용태 발행인
    기사입력 2021-04-20

    지난 4월 6일 한국탐정정책학회(회장 이상수)가 '탐정업법 입법 릴레이 챌린지'를 시작한 이후 이상수 교수,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최응렬 교수, 서울외국어대학원대 임한성 석좌교수, 동아대 경영학과 정형일 교수, (사)국제산업보안정보협회 황요완 사무총장이 참여했다. 

     

    이어서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(이하 민 소장)이 뜻을 함께 했다. 민 소장은 2005년 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불모지인 국내 탐정학 발전을 위해 다양한 학술 활동과 현장 경험을 축적한 국내 최고 정보전문가이다. 

     

    지난 30여 년 동안 국가정보원, 대통령경호처, 군사정보기관 등에서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헌신했다.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글로벌 기업이 요구하는 산업정보, 시장조사, 정보 컨설팅 및 자문이 전문 영역이다. 

     

    민 소장은 탐정업법 제정을 통해 탐정이 흥신소 수준의 가사 사건 해결을 넘어 기업부정행위, 공무원 부패, 공권력 남용과 직무태만 등 사회 현안 해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. 

     

    국가정보원, 경찰청, 검찰청, 각종 군사정보기관 등 국가정보기관이 개혁의 대상으로 전락하면서 민간정보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현실을 감안해 입법을 서둘러야 한다는 입장이다.

     

    또한 선진국처럼 (가칭)공인탐정(탐정사)이 한국 사회의 부조리를 척결해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서야 하는 중대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. 

     

    민 소장은 "그동안 국내 탐정산업이 화합보다는 반목과 질시라는 용어가 떠오를 정도로 이전투구(泥田鬪狗)의 장으로 전락했다"는 점을 우려하며, "국내 탐정산업이 정상적이고도 건전한 발전을 위해 각계가 함께 노력해야 할 시점이다"라고 강조했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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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▲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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